“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 카페에 대해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설득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카페는 SNS 첫 화면에 “미안하지만 우리는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영어로 공지했다.
지난 21일부터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았다는 카페 사장은 “사회적으로 반중 성격이 강하고 중국인 손님이 오면 한국인 손님들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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