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니 연락 말라" 전화 후 실종…베트남행 30대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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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니 연락 말라" 전화 후 실종…베트남행 30대 연락두절

동남아시아로 출국한 20~30대 남성들이 잇따라 연락이 두절되는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 베트남으로 떠난 30대 남성의 실종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6분께 "베트남으로 출국한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30대 남성 A씨 가족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9월 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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