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최수연·NAVER(035420))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민간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본격 나선다.
행정안전부, 네이버, 카카오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에이전트 기반의 공공 서비스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상 대화만으로 공공 행정 이용이 가능한 ‘AI 국민비서(가칭)’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업무협약식에서 윤호중(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 최수연(오른쪽) 네이버 대표, 정신아(왼쪽) 카카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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