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복합 재난 상정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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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복합 재난 상정 안전한국훈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회의에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토론 훈련에 참석해 재난 관련된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는 27일 삼양패키징 대전1공장에서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대덕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해 대덕소방서, 대덕경찰서, 제1970부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CNCITY에너지, KT 등 18개 관계 기관과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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