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짜면 뭐 도와줘?"…뉴진스 하니 악플러, 처벌 피했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를 향해 모욕성 댓글을 단 악플러가 형사 재판에 넘겨졌지만, 피해자와의 합의로 처벌을 피했다.
공소 기각은 피고인을 처벌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결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하니 관련 기사에 "이 X 뭔 말을 저래저래 떠들고 XX졌냐? 질질 짜면 뭐 도와줘? 어?"라며 모욕적인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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