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의 예술을 바라보다… 여덟 명의 예술가 기록집 ‘바라본다Ⅱ’ 출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북의 예술을 바라보다… 여덟 명의 예술가 기록집 ‘바라본다Ⅱ’ 출간

지난해 청년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던 ‘바라본다’에 이어 이번에는 성북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여덟 명의 중견 예술가 △여인영(미디어아트) △고수희(연극연출) △임광혁(조각) △홍수진(입체미술) △박완규(배우) △배인숙(사운드아트) △오준석(연극연출) △공재민(배우)의 시간을 담았다.

성북문화재단 서노원 대표는 “‘바라본다’ 시리즈가 성북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흐름과 맥락을 지켜가는 의미 있는 자료로 자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현하며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인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바라본다Ⅱ’ 발행 정보 · 발행일: 2025년 10월 · 발행인: 성북문화재단 서노원 대표이사 · 발행처: 성북문화재단 지역문화팀 · 참여 예술가: 공재민(배우), 고수희(연극연출), 박완규(배우), 배인숙(사운드아트), 오준석(연극연출), 여인영(미디어아트), 임광혁(조각), 홍수진(입체미술) · 사진: 스톤김 · 글: 정윤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