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국민이 함께 희망을 나누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전국적 상생축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광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42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상생 소비축제로 확산된다.대표적으로청주의 '제빵 베이커리 페스타', 대구의 '동성로 놀장', 부산의 '간식로드 in 부산', 서울의 '모두의 동행 판매전'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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