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건국대는 개인 신기록 4개(PB, Personal Best) 또한 달성하며 대학부 중장거리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국대 육상부는 이번 대회에서 △1500m △5000m △10000m △하프마라톤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10000m 경기에서는 심규현 선수가 31분 37초 52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하프마라톤에서는 손세진 선수가 1시간 7분 2초로 우승, 오준서 선수가 1시간 7분 32초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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