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폐교된 옛 경수초교, 학습·복합시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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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폐교된 옛 경수초교, 학습·복합시설로 '재탄생'

학력 인구 감소로 폐교된 옛 경수초교가 어린이 과학체험관 및 AI 교육장과 자기주도 학습공간 등 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학습·복합시설로 재 탄생한다.

27일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폐교된 상록구 삼일로 670번지 옛 경수초교는 총 223억4천여만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투입,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을 위한 평생학습시설로 리모 델링한 뒤 지역 인재들이 성장은 물론 취업 등 지원을 위한 교육환경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는 폐교된 옛 경수초교를 지역 주민과 학생 모두를 위한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리모델링해 사용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평생학습, 진로탐색, 문화체험, 창작할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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