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곳이네요.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건물들로 꾸며놓은 이 거리가 참 인상 깊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첫날인 27일 오후 1시께 경주 황리단길에서 만난 미국인 케빈 베이컨(42·남) 씨가 한옥 형태로 지어진 카페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이곳에는 전통적인 한옥 건축물들 사이에 개성 있는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트렌디한 식당 등이 들어서 있다.
APEC 주간을 맞은 낮 시간대 황리단길에는 경주의 이색적인 골목을 느끼러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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