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부탄 왕국의 왕과 부탄 왕국에서 최고의 추억! 감사합니다.왕님” 사진 속 추성훈은 부탄 전통 의상을 입고 국왕 및 관계자와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가운데 선 인물이 부탄 제5대 국왕 지그메 케사르 남걀 왕축 국왕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성훈은 “약 3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국왕님의 위엄 있는 모습에 한 남자로서 진심으로 존경심을 느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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