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일본 도쿄·오사카, 베트남 다낭·나트랑·푸꾸옥 등 파라타항공이 취항을 앞둔 국제선 5개 노선이다.
파라타항공은 내달 17일부터 인천발 일본 나리타, 베트남 다낭·푸꾸옥 노선 운항을 시작하는데 이어 24일에는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일본 노선(도쿄·오사카)에서는 현지 쇼핑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일본 출발 리턴편 무료 수하물 5kg 추가’, 베트남 노선(다낭·나트랑·푸꾸옥)에서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로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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