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100년이 된 유서 깊은 학교지만 2021년에는 학구 내 입학 대상자가 한 명도 없어 폐교 위기에 놓였다.
전경숙 교감은 “충남 천안도 매년 학생 수가 줄고 있지만 그래도 학교와 좀 떨어진 목천읍의 학교들은 학급당 학생이 20명이 넘는다”며 “이러한 지역을 찾아 집중적으로 학교 홍보 활동을 폈다”고 했다.
성남초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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