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임대차 시장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27일부터 12월19일까지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 중개사무소 1천곳과 불법 중개행위 의심 중개사무소 300곳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민·관 합동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에는 도·시·군·구 부동산 부서와 민간(안전전세 관리단)이 공동 참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