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WEA Seoul]  "하나님의 심정을 깨닿는 '참 제자'되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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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WEA Seoul]  "하나님의 심정을 깨닿는 '참 제자'되는 기회 되길"

"하나님의 심정을 깨닿는, 진정한 제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

이날 개막식 기념 말씀에서 오정현 목사(공동조직위원장)는 "OECD 국가중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영적 방파제가 된 한국교회가 이제는 세계복음주의 교회를 새롭게 할 가나안 정복전쟁의 사령부가 되는 은혜를 뉴리게 하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한국교회와 함께 퍼스트 무버ㅏfirst mover)로 앞장서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복음주의 공동체의 공적 신안고백과 시대적 소명에 대한 응답과 세계교회 연대협력, 선교전량의 재정립 등을 목표로 한 국제적 행사로, 이번 2025 서울총회는 2014년 개최 이후 11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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