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이영훈 두 목사가 'WEA 서울총회'와 함께, 세계 복음주의의 새로운 시작과 회복들을 염원했다.
오정현 목사는 "40년간 기도했던 세계 복음주의를 위한 한국교회의 성역 기회를 WEA 서울총회와 함께 이룰 수 있게 됐다"는 말과 함께, '목자의 심정'을 주제로 한 교회의 섬김자세를 이야기 했다.
한편 2025 WEA 서울총회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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