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 4개국 전문가 한자리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 4개국 전문가 한자리에

순천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5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첫날인 11월 5일에는 순천시–국제두루미재단–한국조류학회–한국물새네트워크 간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기조강연 및 한·중·일·러 국제협력 세션이 열린다.

순천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자연기반해법을 실천하는 세계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동북아 흑두루미 보전 네트워크의 중심 도시로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