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10억 신화' 돌파…프랑스오픈 2연패+9관왕, 세계 배드민턴 뒤집은 "아시아의 여제"(+상금 논란, 아시아 최초, 세계랭킹 1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2연패에 성공 하며 2025년 한 해 총상금 10억 원을 돌파 했습니다.
세계여자단식 9관왕을 차지 하면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월드투어 슈퍼 750 단일 시즌 5관왕·5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공식 예약하며 스포츠계의 신기록을 새로 썼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세영은 10월 26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 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 에서 중국 랭킹 2위 왕즈이에게 2-0(21-13, 21-7) 완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 및 시즌 9번째 우승을 수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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