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오는 11월 11일까지 ‘2026년 국립청소년시설 취약계층 청소년활동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청소년시설 체험활동 대한 취약계층청소년의 균등한 참여기회 제공 및 균형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손연기 이사장은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균등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키와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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