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가 ‘초등 창의논리 가을캠프’를 열었다.
27일 재능대에 따르면 인천 동구청이 후원하고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이 주관한 ‘초등 창의논리 가을캠프’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한 8개 초등학교와 동구 거주 초등 1~4학년 학생 160명, 학부모를 대상으로 ‘별별우주여행’을 주제로 진행했다.
재능대는 ▲우주보드게임 ▲우주선 만들기 ▲깨끗한 우주 만들기 ▲우주가 어두운 이유는? 등 4가지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와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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