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보탠다.
구단주인 김진태 지사 역시 같은 조건으로 자부담하고 응원에 참여한다.
지난해 K리그1에서 준우승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클럽대항전 무대에 오른 강원은 2승 1패로 현재 3위(승점 6점)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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