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지호 "한동훈 '타워팰리스' 살면서 부동산 정책 비판…모순 정치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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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지호 "한동훈 '타워팰리스' 살면서 부동산 정책 비판…모순 정치 멈춰야"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연일 비판을 이어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상위 1%의 타워팰리스 정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가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며 “30억~50억원대 강남 삼풍아파트를 소유하고,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이 거주하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실거주하면서 이러한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은 지나치게 속보인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한 전 대표가 지난달 22일부터 진행 중인 ‘민생경청로드’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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