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국정감사에선 820억원을 들여 만든 김해공항 제2 출국장이 아직도 개통되지 못한 것에 대해 질타가 쏟아졌다.
31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일시 개통한 뒤 내년 하반기께 본격 개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해공항 CIQ 인력은 내년 정규직제에 21명이 충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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