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꽃, 아시아로 피다.’.
수원FC 위민이 구단 최초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본선 진출을 기념해 스페셜 유니폼 ‘수원의 꽃’을 공개했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수원이 걸어온 축구의 역사와 그 중심에 선 수원FC 위민의 도전을 유니폼에 담았다”며 “이 옷이 수원의 여자축구가 아시아 무대에서 활짝 피어나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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