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둔 中 "대만 주변서 폭격기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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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둔 中 "대만 주변서 폭격기 훈련 실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에서 만날 예정인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대만 주변에서 진행한 군사 작전을 홍보했다.

군사채널이 공개한 영상 속에 등장한 동부전구 공군 항공병 모 연대 소속 야오밀링은 "실제 행동으로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고 수많은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지키는 것은 엄숙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름 위에서 내려다보면 대만의 해안선이 또렷이 식별됐다"라고 했는데, 이와 관련해 로이터는 영상에서는 육지가 확실히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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