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규정을 지키지 않아 해경 이재석(34) 경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파출소 당직 팀장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A 경위의 구속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로 늘어났다.
A 경위는 지난달 11일 2인 출동 관련 등 해경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이 경사를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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