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KS 1차전 6회말 홈으로 쇄도하다 넘어진 뒤 일어나 재빨리 득점하고 있다.
“부상 선수 나오면 안 돼요.” LG 트윈스 홍창기(32)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 도중 크게 넘어졌다.
LG 선수들이 홍창기의 부상을 크게 우려한 건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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