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 샤나 WEA(World Evangelical Alliance·세계복음주의연맹)' 의장이 빛을 핵심으로 한 연설과 함께, 한국교회와 WEA총회가 지닌 의의를 되새겼다.
27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는 '2025 WEA 서울총회' 개막식이 열렸다.
굿윌 샤나 WEA 의장은 '빛이 있으라 : 복음을 위한 연합 속의 다양성'이라는 주제와 함께 창세기 1장의 말을 인용, 세계 각국의 다양한 복음주의와 그 연결이 하나님의 사명임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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