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이슈] 330조 굴리는 KIC, '인재 사다리' 전락… 핵심 운용역 해외로 줄줄이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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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이슈] 330조 굴리는 KIC, '인재 사다리' 전락… 핵심 운용역 해외로 줄줄이 이직

330조 원의 국가 자산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민간 및 해외 금융기관 대비 낮은 보상 체계로 인해 핵심 투자운용 인력의 이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금융기관은 성과급이 전체 급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KIC는 30% 수준에 그쳤다.

이어 정 의원은 "국가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의 인재 경쟁력이 약화되면 국부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330조 원의 국민 자산을 운용하는 국부펀드인 만큼, 최고 수준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보상과 조직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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