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도 에너지, 소재 등 핵심 사업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매출액은 4881억원으로 전년보다 29.5% 대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57억으로 3.5% 증가를 기록했다.
기존 1공장 생산 시설까지 합하면 연 350만대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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