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소프트볼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위해 일본인 전문가 4명을 초빙한다.
이어 내달 3일부터는 지난 4월 강화 훈련에 참가했던 타격 및 인재 육성 전문가 마쓰바 타케시, 일본 대학 남자 소프트볼 투수 요시모토 카즈히사(일본체대 4학년), 츠치다 료(리츠메이칸대 4학년)가 합류한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이번 일본 전문가 초청 훈련을 시작으로 12월에는 대만 전지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소프트볼의 첫 메달 획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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