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위치한 한 임야에서 전동 킥보드 100여 대와 건설 폐기물 등이 방치돼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에는 폐기물로 추정되는 전동 킥보드들과 건설 자재들이 마구 쌓여 있었다.
확인 결과, 해당 임야에서 발견된 전동 킥보드의 업체 ‘이브이패스’는 지난해 폐업했고 업체는 킥보드들을 모두 구매자 A씨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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