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회’와 인천녹색연합은 부평구 깃대종으로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깃대종 연구회는 녹색연합과 지난 6월부터 깃대종 선정 작업을 했다.
깃대종 연구회와 녹색연합은 이번 깃대종 선정이 야생생물과 서식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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