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로야구 필독서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가 확 바뀐 시즌3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3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3(이하 '야구대표자3')는 프로야구 구단의 현역 선수가 직접 방문해 MC들과 함께 1년간의 자신과 팀의 시즌을 돌아보는 본격 토크 예능이다.
이에 새롭게 돌아온 '야구대표자3'에서는 롯데자이언츠의 이대호,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KIA 타이거즈의 윤석민 3MC 체제를 구축, 각 구단 현역 선수들이 직접 등판해 2025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