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후암동, 방치된 위험 담장·계단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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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동, 방치된 위험 담장·계단 정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후암동 429-10 일대 방치된 위험 담장과 계단을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뚫린 부분 폭이 좁고 담장이 낡아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될 수 있었던 위험 시설물을 구와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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