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 시대를 완벽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는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가 그 시절의 사회적 배경뿐 아니라 배우들의 90년대 화려한 패션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첫방송 된 ‘태풍상사’에서 매회 다른 의상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김재화.
‘태풍상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재화는 현재 ENA 월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최집사 역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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