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이준희)과 주작감별사(전국진)가 쯔양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쯔양은 지난해 9월 이들 2명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심 판결에서 재판부는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구제역에게 징역 3년을, 주작감별사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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