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치유하는 정원 탐구'…국립수목원 29일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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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치유하는 정원 탐구'…국립수목원 29일 국제심포지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9일 원내 산림박물관에서 '국제 정원치유 심포지엄'을 연다.

1부에는 울리카 K.스티그스도터(Ulika K.Stigsdotter) 코펜하겐대 교수가 '덴마크의 근거 기반 정원치유 디자인 및 적용사례'를, 안드레아스 니펠(Andreas Niepel) 국제정원치유협회장이 '유럽의 정원치유 적용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연구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해 정원치유의 과학적·실천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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