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실록·의궤 수장고에 간 김건희…출입 기록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계기록유산' 실록·의궤 수장고에 간 김건희…출입 기록 없어

김건희 여사가 조선 왕실 유산이 보관된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다녀간 뒤 관련 기록을 남기지 않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수장고 출입 규정을 위반한 정황도 확인돼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 안팎에서도 수장고 출입 기록을 누락한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 많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