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이 인생 2막을 향한 화끈한 도전으로 공감을 선사한다.
3차 티저 영상은 웃음과 눈물로 인생의 진짜 성장기를 겪는 조나정(김희선 분)의 공감력 독백으로 시작한다.
‘40대 인생의 사치를 부리다’라는 자막이 펼쳐진 후 “너 진짜 하고 싶은 얘기가 뭐야”라는 이일리의 일침과 동시에 조나정은 어두운 방 한켠에서 잠든 애들을 쳐다보며 웅크린 채 눈물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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