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의사소통은 사진이나 그림 등을 활용해 말로 의사 표현이 어려운 장애인들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또 동그라미, 가위표시를 활용해 의사를 물었을 때 ‘네’, ‘아니오’ 등의 표현도 가능하다.
전선영 센터장은 “보완대체의사소통은 대화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전할 수 있는 감정, 일상 표현의 폭이 넓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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