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GCC사관학교’는 광주를 대표하는 콘텐츠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콘텐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의 창의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콘텐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게임 ▲실감콘텐츠 ▲영상 ▲웹툰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현업 멘토링 등을 통해 수료생 100여 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이번 페스티벌은 GCC사관학교 2기 106명의 성장을 축하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이 함께 도약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인재양성과 산업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