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비만약, 대상자 절반서 10% 이상 빠져…연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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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비만약, 대상자 절반서 10% 이상 빠져…연내 신청"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에페글레나타이드는 R&D 프로젝트 'H.O.P'의 첫 번째 출시 예정작으로, 기존 경쟁 약물 대비 구토, 오심 같은 이상사례 발현 비율이 적어 '건강한 체중감량'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김나영 본부장(전무)은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이 심혈을 기울였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한국인 대상 임상에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임상 결과 도출을 통해 국민 비만약으로서 상용화에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64주차까지 투약, 관찰하는 임상 과제이지만 연내 허가 신청 계획을 염두해 40주차 중간 톱라인 데이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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