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아세안 협력 'CSP 비전' 제시…"한·중·일도 협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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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아세안 협력 'CSP 비전' 제시…"한·중·일도 협력"(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를 중심으로 한 영내 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중·일이 참석한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아세안+3이 긴밀히 협력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아세안 중시 기조를 재확인하고 한·아세안 수교 40주년을 맞는 오는 2029년 한국에서 특별정상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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