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윤정수, 동거하자마자 분노 "누가 좀 말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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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윤정수, 동거하자마자 분노 "누가 좀 말려봐"

코미디언 윤정수가 아내와 집정리 중 분노한다.

제작진이 "합가하신 지는 얼마 정도 됐냐"고 묻자 윤정수는 "한 일주일 됐다"고 한다.

이어 아내 원진서는 정수가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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