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가려면 재수는 필수’…국립대 의대생 10명 중 6명 ‘N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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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려면 재수는 필수’…국립대 의대생 10명 중 6명 ‘N수생’

올해 국립대 의대에 입학한 신입생 10명 중 6명은 N수생(대입에 2회 이상 도전한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국립대 법인인 서울대를 비롯해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북대·충남대 등 10곳이다.

대학별로는 전북대가 171명 중 77.8%로 입학생 중 N수생 비중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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