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말고 韓 '월클' 또 있다!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조, 프랑스오픈 정상…콤비 결성 9개월 만에 9회 우승 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세영 말고 韓 '월클' 또 있다!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조, 프랑스오픈 정상…콤비 결성 9개월 만에 9회 우승 쾌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전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세계 25위)를 상대로 2-1(10-21 21-13 21-12)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원호-서승재 조는 올해 초 복식 조 결성 이후 참가한 13개 대회 중 9개 대회서 정상을 휩쓰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이용대-유연성 조 이후 9년 만에 남자 복식 세계 1위에 오르며 한국 배드민턴의 기세를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