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전미2의 실물 미녀 김빵귤, 스트리머·인플루언서·틱톡을 넘어 여배우로 도약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시즌2(이하 하전미2)의 ‘실물 미녀’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빵귤이 연기자로서 도전에 나섰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빵귤은 스트리머, 유튜버, 틱톡커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아이콘으로 도약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녀의 팬들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찬사를 보내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김빵귤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