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사는 척' 양산 금은방서 들고 튄 20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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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걸이 사는 척' 양산 금은방서 들고 튄 20대 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양산의 한 금은방에서 26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24일 오전 10시50분께 양산시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금목걸이를 구매할 것처럼 행동하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45만원 상당의 금목걸이(3돈)와 20만원 상당의 목걸이 등 총 2점을 들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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