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韓·아세안, '이웃사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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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韓·아세안, '이웃사촌' 관계"

이어 이 대통령은 "더없이 가까운 '이웃사촌'이 된 한국과 아세안은 작년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이해 최고 단계 파트너십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를 수립했다"며 "지난 30주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관계 40주년인 2029년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한국 개최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2029년을 바라보며 CSP가 한-아세안 관계를 규정하는 구호를 넘어 각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한국의 대아세안 정책의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한국은 아세안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가 되기 위해 한-아세안 연간 상호방문 1500만명 시대를 열고 '사람 중심'의 아세안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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